앨범타입
싱글 앨범
발매일
2008. 04. 04
배급사
코리아리즘
Introduce
나비, 그녀의 날개짓이 시작되다
나비(본명 안지호. 22세)는 대학 재학시절, 대학로 Jazz Club에서 연주활동을 하던 중, 공연장을 찾은 후 그녀의 보컬실력에 반한 작곡가 '이현승'에 의해 발탁되었다. 나비의 첫 싱글은 앨범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이현승'이 '(주)아이티엠 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야심차게 제작하는 첫 프로젝트이다.
그는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 백지영의 '사랑하나면 돼' 등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써낸 히트 메이커. 이현승은 "처음 나비를 봤을 때 알리시아 키스(alicia keys)"가 떠올랐다. 매력적인 보컬 뿐 아니라 작곡작사실력까지 두루 갖춘, 근래 보기드문 신인"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승의 스승인 음악계 마이더스의 손 김형석 작곡가는 나비의 보컬에 대해 "임정희의 파워풀함과 박정현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KCM, 수호는 나비의 녹음실과 연습실을 자주 방문해 격려를 해왔다. 이들은 이현승과 10년 넘는 뜨거운 우정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절친한 패밀리로, 나비의 뛰어난 곡 표현력과 라이브 실력에 "평소 수줍어하는 모습과 달리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는 이미 신인 그 이상을 넘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3년간 하루 12시간 훈련의 강행군에도,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성실함을 보여준 그녀에게 관계자들은 칭찬해마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그녀의 음악적 욕심으로,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수십번의 녹음과 선곡작업으로 앨범 출시일이 1년이나 미뤄지기도 했다.
가녀림 속에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그녀에게서,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Tracks
1.I Love You
2.길에서 / 道
3.I Love You (Rap Ver.) Feat. 타블로
4.I Love You (inst.)
5.길에서 (inst.) / 道
**** 本内容积分高于 500 才可浏览 ****
PW:www.needpop.com